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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에서도
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합니다.

오비스(oVice)는 "자연스러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"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혁신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가상사무실,
온라인 이벤트 공간 및 커뮤니티까지 이용 확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.

오비스는 기업들에게
원격근무 / 행사 / 교육 등
다양한 목적의 온라인 가상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

누적 가상공간 수

30,000 +

전세계 고객사

2,200 +

이용자 수

60,000 +

2022년 하반기 기준

CEO Introduction

jungsang_new

정세형대표이사/CEO

호주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에 귀국 해 무역 중개 사업을 일으키며
2020년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기 위한 NIMARU TECHNOLOGY (현 oVice,Inc.)를 설립했습니다.
코로나19로 아프리카에서 체류하게 된 것을 계기로 오비스(oVice) 개발을 시작했습니다.

언론 속의 오비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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